작가소개
필름 카메라 특유의 아날로그적 감성과
예리한 화법으로 일상의 다양한 표정을 찍는사진가.
<바이스> 매거진 영국판에서 데뷔 후
서울을 기반으로 활동합니다.
매체 및 화보 등 커머셜 촬영과 개인 작업을
넘나들며 자신만의 사진 세계를 쌓고 있습니다.
작가소개
현대 사회의 다양성에 주목하는 사진가
베니스 건축 비엔날레 한국관에 2차례 초대된 바 있으며,
주로 서울과 런던을 기반으로 커머셜 및 개인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자본제 사회 속의 급변하는 환경과 과열된
현대사회의 모습을 건축과 함께 탐구해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