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은 말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고, 공감할 수 있는 가장 큰 범주의 언어입니다. 더 나은 삶의 영감과 문화를 위한 소통이 이곳에서 시작됩니다.
예술은 말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고, 공감할 수 있는 가장 큰 범주의 언어입니다. 더 나은 삶의 영감과 문화를 위한 소통이 이곳에서 시작됩니다.
서로 다른 매체, 장르, 세대에 속한 5인의 작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자신의 작품과 예술관을 소개합니다.
마크 테토의 특별한 가이드와 함께 작품을 따라 사고하면서,
예술을 통해 행복해지는 나만의 취향과 방법을 발견해보세요.
I AM GROUND, 지금 시작합니다.
민준홍 / 윤향로 / 지비지 / 최성임 / 팀노드
서로 다른 매체, 장르, 세대에 속한 5인의 작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자신의 작품과 예술관을 소개합니다.
마크 테토의 특별한 가이드와 함께 작품을 따라 사고하면서,
예술을 통해 행복해지는 나만의 취향과 방법을 발견해보세요.
I AM GROUND, 지금 시작합니다.
민준홍 / 윤향로 / 지비지 / 최성임 / 팀노드
마크 테토 (방송인, 기업인)
https://m.booking.naver.com/booking/5/bizes/687197/items/4390600?preview=1
H.Point / 현대백화점카드 회원은 사전예약 없이 우선입장 가능
박지호의 심야살롱 운영
前 <아레나> 매거진 편집장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합니다.”
매월 CH 1985에서
<박지호의 심야살롱>을 진행하신다구요.
매월 CH 1985에서
<박지호의 심야살롱>을
진행하신다구요.
<박지호의 심야살롱-서울로부터의 영감>을
타이틀로 서울이라는 도시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크리에이터부터
오브제, 제품, 메이커 등을 통해 영감을 얻고,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합니다.
<박지호의 심야살롱-
서울로부터의 영감>을 타이틀로
서울이라는 도시에서 활동하는
다양한 크리에이터부터
오브제, 제품, 메이커 등을 통해
영감을 얻고,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합니다.
최초와 최고라는 정의가
이곳에 내려집니다.
1985년은 백화점 업계 최초로
압구정본점에
문화센터가
열린 해입니다.
이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진화한
소셜라이징 공간에서
취향을 위한
프리미엄 클래스와 개인을 위한
특화 공간이 탄생합니다.
신선한 식재료로 제철 요리를 만들어내는
오직 6인만을 위한 유명 셰프들의
컨템포러리 미식의 세계
취미나 데일리 루틴 등 각자의 개성을
발휘할 수 있는 소소한
도전으로 일상을
바꾸는 첼린저들의 몸과 마음이 편해지는 하루
럭셔리 소비의 주체가 되고 있는
MZ세대의 트렌디하면서도
예술적 무드가
가득한 보다 매력적인 라이프스타일
운동이 일상이 된 시대, 피로감 해소와
재충전에 좋은 운동을 통해
막연히 상상만 했던
내 몸과 일상의 변화를 만날 수 있는 기회
Art makes life take one step forward.
예술은 갤러리를 떠나 일상에 녹아듭니다.
350평 규모의 복합 문화 공간으로 꾸민
ALT.1은
예술에서 유영하는 경험을 선사합니다.